태풍이 지나가고 미스트처럼 비가 흩뿌리는 날씨였다.
94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다녀온후 기진맥진 해져서
기분을 전환할 필요는 느꼈다.

그리 멀리 않는 용인에 대원사라는 절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가
시원한 곳에서 커피가 마시고 싶어져서 지난번에 갔던
한옥 베이커리인 삐에르몽테 제빵소가 생각나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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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과 커피맛이 좋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들렸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고 북적였는데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사람들이 많으니까 기분도 UP되는 느낌도 나고
전에 보지 않았던 예쁜 공간들도 들러보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