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에 큰언니와 올케언니와 생애 첫 여행을 떠났다.
거리는 멀어도 언니에게 맛있는 음식과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충남 서천에 있는 비인해수욕장을 갔는데 휴가철이라서 많은 인파가
몰려 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으로 도착해보니
왠걸 시설도 좋게 잘 만들어져 있는데 정말 한적했다.
홍보가 잘 안되서 그런지 정말 시설과 바닷가 풍경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배을 채워야 할 것같아서
해변가 바로 옆에 있는 홍어와 칼국수라는 식당에 들어갔다.
겉보기에는 정말 허름하였으나
꽤 사람들이 많았다.
백반을 주문했는데
와~ 반찬가지수가 39개 였다.

반찬가지수도 많았지만 맛도 좋았다.
언니들과 맛있게 먹고
정말로 한적하기 짝이 없는 비인해수욕장을 거닐다 인증사진 한장찍고
너무 더워서 시원한 카페로 이동하기로 하고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