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 강원도 철원 한탄강 빵명장 베이커리 6000평규모 맛집 강원도 철원의 주상절리를 보고 입장할때 받은 지역상품권 15,000원을 소비하기 위해서 오는길에 본 한탄강 빵명장 베이커리 6000평 규모라는 현수막이 떠올랐다. 강원도 철원 주상절리코스가 워낙 힘들어서 중간에서 돌아온터라 너무 힘들어서 쉴곳이 필요해서 바삐 달려서 한탄강 빵명장 베이커리에 도착했다. 규모가 크기는 했는데 6000평 정도는 아닐것같았는데 그래도 잘 꾸며 놓았다. 자리를 잡고 빵을 고르는데 생각보다 좀 비쌌다. 아래사진이 20000원 넘었다. 그러나 워낙 더운 날씨였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준다고 생각하면 그냥 괜찮은 편인것같고 맛은 그정도면 좋았다. 빵을 맛있게 먹고 좋은 경치 보면서 잘 쉬고 왔다. 2023. 9. 9. 60년전통의 막국수집 철원막국수 강원도 맛집 이번 여름에는 남편과 휴가기간이 맞지 않아서 멀리는 휴가를 못떠나고 당일치기로 궁평항, 철원등등을 다녀왔다. 우리 가족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방송이든 블로그등에서 맛집으로 나오는 집들을 왠만하면 다 찾아다니는 편이다 이번 토요일에도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철원에 60년된 막국수 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우리집은 수원이라서 강원도 철원까지는 130km를 달려 도착했다. 대기번호가 있어서 2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가서 편육과 비빔막국수 물막국수를 주문했더니 편육이 먼저 나왔다. 배도 무척 고팠기도 하지만 고기가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져서 허겁지겁 다 먹어버려서 막국수랑 같이 먹어야 더 맛있는데 아쉬었다. 이어서 막국수가 나왔는데 막국수를 비비고 나서 사진을 찍어서 좀 그렇다. 맛있다고.. 2023. 9. 8. 수원화성 야경 세계문화유산의 아름다운 밤을 담다 한가로운 일요일저녁에 밥을 차리기도 귀찮아서 짜장면을 먹고 요즘 한참 유행이라는 맨발걷기를 하보려고 고민하다가 수원성곽을 걷기로 하고 출발했다. 조용하게 산책하려고 나섰는데 수원 행궁이 젊은이들로 가득했다. 오랜만에 온것도 아닌것같은데 카페며 음식점이며 새로운 점포들이 엄청 오픈을 한것을 보고 신기하기 까지 했다. 구경중에 불구경하고 사람구경이 그렇게 재미 있다더니 재미가 솔솔했다. 낮에 보는 수원화성도 멋있지만 밤에 보는 수원 한옥풍경도 좋았다. 젊은 사람이 많아서 인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유튜버들이 많았는데 개그우먼 은지도 보였다. 돌아오는 길에 라이브음악소리가 들려서 궁금한 마음에 잠시 내려서 구경하기로 했는데 수원의 가을축제 헤리티지콘서트를 하고 있었는데 영지, 폴김, 김종서가 나와서 한참을 감.. 2023. 9. 7. 수원 한옥베이커리 삐에르몽테 제빵소를 다녀왔어요 태풍이 지나가고 미스트처럼 비가 흩뿌리는 날씨였다. 94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다녀온후 기진맥진 해져서 기분을 전환할 필요는 느꼈다. 그리 멀리 않는 용인에 대원사라는 절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가 시원한 곳에서 커피가 마시고 싶어져서 지난번에 갔던 한옥 베이커리인 삐에르몽테 제빵소가 생각나서 다녀왔다. 소금빵과 커피맛이 좋았던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들렸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고 북적였는데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사람들이 많으니까 기분도 UP되는 느낌도 나고 전에 보지 않았던 예쁜 공간들도 들러보고 왔다. 2023. 8. 14. 한적한 서천 바닷가 비인해수욕장 풍경과 세여자 백반맛집 찌는듯한 무더위에 큰언니와 올케언니와 생애 첫 여행을 떠났다. 거리는 멀어도 언니에게 맛있는 음식과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충남 서천에 있는 비인해수욕장을 갔는데 휴가철이라서 많은 인파가 몰려 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으로 도착해보니 왠걸 시설도 좋게 잘 만들어져 있는데 정말 한적했다. 홍보가 잘 안되서 그런지 정말 시설과 바닷가 풍경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배을 채워야 할 것같아서 해변가 바로 옆에 있는 홍어와 칼국수라는 식당에 들어갔다. 겉보기에는 정말 허름하였으나 꽤 사람들이 많았다. 백반을 주문했는데 와~ 반찬가지수가 39개 였다. 반찬가지수도 많았지만 맛도 좋았다. 언니들과 맛있게 먹고 정말로 한적하기 짝이 없는 비인해수욕장을 거닐다 인증사진 한장찍고 너무 더워서 시원한 .. 2023. 8. 10. 이전 1 다음